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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won

3주차_아이디에이션 및 리서치 본문

수업/interactive design_2

3주차_아이디에이션 및 리서치

kanriwon 2020. 9. 21. 23:08

[아이디에이션]

주제: 전동 킥보드 면허증 역할을 하는, 전동 킥보드 이용 전 필수 이수해야 할 관련 안전 지식 교육 앱

 

목표 및 배경:

- 2020년 12월부터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만 1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사용자들이 전동 킥보드를 처음 이용하기 전 관련 지식과 법규에 대한 정보를 갖게 함으로써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디어

 

1) 고장제품 신고

2) 배터리 없는 제품 신고

3) 킥보드 면허 어플

4) 운전하는 방법을 핸드폰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
5) 시나리오에서 게임처럼 안전 교육 퀘스트
6) 이용예약
7) 법적으로 사용되는 골목길을 알려주기
8) mbti 처럼 재미요소 운전자형 수료증 제공
9) 웨어러블을 활용해서 공유 모빌리티랑 연계
10) 종합 체험형 안내서
11) 센서나 칩 활용 헬멧 강제성 부여
12) 주행 시작 헬멧 착용 여부 확인 (사진 촬영) > 특정 모빌리티 어플 이용할 때마다 인증할 수 있도록!
13) 주차 세이프존 표시
14) 은행 어플 연계 백신 어플처럼 기존 서비스와 연계 안전관리에 전적으로 관여 어플
15) 킥보드 관련 상담센터 (ex. 다쳤을 때)


[리서치]

활용 리서치 방법 (리서치 계획서: 왜 해당 방법 선택했고, 어떻게 진행할 거고, 누구한테, 해당 리서치를 통해 얻고 싶은 거 무엇?)

  1. 2차 설문조사
    why: 결과를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how: 온라인 설문조사 who: 무작위 설문> 대한민국 국민
    what: '2020년 말부터 만 13세 이상이라면 면허를 소지하지 않아도 전동 킥보드 운전이 가능해짐'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
  2. 데스크리서치
    why: 아이데이션 재 진행에 대한 리서치가 추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
    how: 온라인 관련 자료 수집
    what: 전동킥보드 관련 통계,뉴스 자료
  3. 심층 인터뷰
    why: 구체적인 의견에 대한 리서치 자료 수집
    how: 전화 인터뷰
    who: 공유 전동 킥보드 사용자 2명, 비사용자 2명
    what: 공유 전동 킥보드에 대한 개개인의 경험을 듣고, 자세한 인식과 의견을 파악
  4. 영상 매체 분석

    why: 사고 경험자의 인터뷰를 대체하고, 뉴스 등의 대중 영상 매체를 통해 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알기 위해
    how: 유튜브에서 '전동 킥보드 사고'를 검색한 후 나온 영상 자료들의 사고원인과 사고 유책인 등을 분석함. 댓글들 중 가장 공감 반응이 높은 댓글 5가지를 수집함.
    who: 댓글을 단 대한민국 국민들, 전동킥보드 이용자 및 비이용자, 자동차 운전자 (연령대 및 성별 알 수 없음)
    what: 전동 킥보드 관련 영상 10개 (10개 유형)
    https://www.youtube.com/watch?v=iSkJ66YYeqc https://www.youtube.com/watch?v=CGNB71ArMOs https://www.youtube.com/watch?v=U0XFd2--5x8 https://www.youtube.com/watch?v=y9xTMeBSYbQ https://www.youtube.com/watch?v=XE3ve-9P424 https://www.youtube.com/watch?v=wfDs-bQ4ANc https://youtu.be/PlEju65eR34 https://youtu.be/siuaOI_9uA8
  5. 사용 일지 why: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how: 일반 도로에서 공유 킥보드를 빌려 직접 타보기 who: 조사자 2명 what: 조사자들의 경험을 리서치를 통해 발견한 사용자 경험과 비교

[2차 설문조사 : 안전]

<질문>

1.공유 전동 킥보드 이용시, 어떤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다중선택 가능)

차도, 자전거 우선도로, 자전거 전용도로, 생활도로(이면도로), 인도, 모르겠다

2.이때까지 목격하셨던 공유 전동 킥보드 다른 이용자들은 보통 어떤 도로를 이용하고 있었나요? (다중선택 가능)

차도, 자전거 우선도로, 자전거 전용도로, 생활도로(이면도로), 인도, 모르겠다

*3.올해 말부터 운전면허가 없어도 만 13세 이상이면 전동킥보드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됩니다. 이러한 법 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긍정적———-5부정적

4.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술형

<답변>

응답: 총 109개

 

<답변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https://www.mindmeister.com/1626736899?t=PWhhgjdY51#


[공유 킥보드 안전문제 데스크 리서치]

https://www.slideshare.net/dlightlaw/191028-session-1

도로교통법 상 전동 킥보드는 배기량 125cc이하의 이륜자동차로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가 필요함. 면허 없이 운전하면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집니다.

2030세대 이용자 대부분이 공유 모빌리티 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있지만, 이용자와 비 이용자 모두 안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어떤 도로에서 달려야 하는지, 속도 문제 등). 비이용자에게는 이러한 안전문제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의 진입장벽이 되기도 한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삼성화재에 접수된 전동킥보드와 차량 간 교통사고는 총 488건이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상해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는데 2016년 49건에서 2017년 181건, 2018년 258건으로 3년간 5배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올해 1∼5월에만 이미 12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많은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
지역별로 보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활성화된 서울과 경기에서 사고가 잦았습니다. 사고 발생 비율은 서울과 경기가 각각 26%로 가장 많았고, 인천(8.8%), 충남(5.9%), 부산(5.3%) 순이었습니다. 사고가 났을 당시 전동킥보드의 이용자 87.4%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 유형
연구소가 사고 영상 127건을 분석한 결과 인도를 주행하다가 이면도로 접속 구간이나 주차장 진출입로를 횡단할 때 발생한 사고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서행하지 않은 채 통행하다 발생한 충돌사고가 각각 2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7094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08133

한 통계에 따르면 개인 이동수단 사고 시 중상자 비율이 10.8%로 보통 자동차 사고의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가다가 숨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연쇄 추돌 사고 과정에서 튕겨 나온 차량이 이 남성을 덮치면서 큰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개인 이동수단 특성상 안전장비를 착용하더라도 몸을 보호해줄 만한 차체가 없어 사고가 나면 피해가 커지게 됩니다.

  1. 보행자도로에서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며 보행자를 위협하는 모빌리티 이용자들

  2.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거나 차의 유리를 만지며 이동하는 등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이용자들

  3. 전동킥보드는 1인용이고 면허증이 필요한데, 청소년들이 탄다거나 2인이 함께 이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이용자들

"아무 문제 없어요"…불법 권하는 대여 업체들

실제로 일부 전동 킥보드와 휠 대여 업체에서는 관련 규정을 이용자들에게 알리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원은 개인 이동수단을 탈 수 없는 장소임에도 한강 공원이나 서울숲 등 서울 주요 공원에만 20곳이 넘는 대여 업체가 있었습니다. SBS 리포트+ 취재진이 공원 가까이 위치한 대여 업체에 "공원에서 타도 문제 없냐"고 묻자 "전혀 문제 없다"고 답했습니다. 업체 3곳에서 전동 킥보드를 빌리는데 운전 면허를 확인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0813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전동 킥보드의 위험한 질주…무면허에 사망 사고까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 즐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동 킥보드 같은 개인 이동수단을 타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전동 킥보드는 조작이 쉽고 속도가 ��

news.sbs.co.kr

<관련 이미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5291420747291

서울 강남구 선릉역 부근에서 한 남성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는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차도에서만 헬멧을 쓰고 탈 수 있으나 실제 이용자들 중에 이 규정을 지키는 경우는 드물다.
서울 마포구 홍대 앞에서 한 남성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보도를 주행하고 있다. 법규상 보도 주행은 금지돼 있다.
서울 강남에서 한 여성이 공유 전동킥보드 위에 올라 몇 차례 발을 구르다 끌고 가고 있다. 업체들은 전동킥보드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다고 홍보하지만 정작 초보자들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당황하기 일쑤다.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다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를 당한 윤모(27)씨의 무릎에 심한 상처가 나 있다. 윤씨는 “다시는 전동킥보드를 타지 않겠다”고 말했다(왼쪽 사진). 지난 2일 최모(35)씨는 강남구 선릉역 부근에서 가속 레버 이상으로 속도가 줄지 않는 공유 전동킥보드를 세우다가 발목 부근에 상처를 입었다.
공유 전동킥보드를 탄 남성이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차로 위를 역주행하고 있다. 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고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골목에 널브러진 공유 전동킥보드 옆을 승용차가 가까스로 지나치고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면서 업체와 지자체 등에 주차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홍대 앞 한 점포 관계자가 골목 입구에 서 있는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제한을 받자 번쩍 들어 올려 벽과 주차 보호대 사이에 끼워 넣고 있다.

 

 

<유사 서비스>

- '킥고잉x국토교통부', 전동킥보드 이용 방법 영상 제작…안전 도우미 프로그램 실시

캠페인 영상은 총 2편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영상은 '전동킥보드 타기 전 알아야 하는 기초상식'으로, 전동킥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항목을 소개한다. 전동킥보드 이용 자격, 운행 금지 구역, 안전 수칙, 관련 법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수칙들을 안내한다.

두 번째 영상은 '전동킥보드 숙련자가 알려주는 노하우'편으로, 일상생활에서 전동킥보드를 잘 활용하는 사용자가 유용한 팁을 전달한다. 전동킥보드 운행시 안전거리 유지하는 법, 전동킥보드를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법, 야간 운행 시 주의할 점 등을 상황별로 소개할 예정이다.

킥고잉x국토교통부 https://youtu.be/YlbxgK1eDmM
- '라임' 라임 안전 도우미(Lime Safety Ambassador) 프로그램 실시

라임 안전 도우미는 라이더들에게 안전한 주행 방법과 전동킥보드 관련 현행 법규에 관한 1:1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라임코리아 운영팀 직원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이후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점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녹색소비자연대',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 카드뉴스 배포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수칙’과 ‘전동킥보드 에티켓’ 카드뉴스 2편을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공유형 전동킥보드 이용자 숫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캠페인 일환이다.

녹색소비자연대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63941

<데스크리서치 - 주목해야 할 발견점>

 

-사용자들은 공유 모빌리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사용자들은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다.

-사용자들은 경각심을 갖고 있지만 안전 수칙에 대해 무지하고 잘 지키지 않는다.

-킥보드 사고는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된 서울과 경기에서 사고가 잦았다.

-자동차 사고보다 킥보드 사고의 중상자 비율이 4배 높다.

-현재 음주 후 주행이나 안전모 착용 등을 단속할 방법이 없다.

-킥보드 대여 어플에서 면허증 인증 등의 과정이 허술하게 이루어진다.

-킥보드 대여 업체는 안전문제와 이용수칙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


[심층 인터뷰]

인터뷰 31번 (공유 킥보드 사용자)

 

  • 발견점

-기존 사용자에게도 법규 관련 정보 업데이트 부족

-모빌리티 사용에서 지리적 한계가 존재

-각 서비스마다 주행 방식의 차이로 혼선이 발생

-운전을 두고 생각할 경우 면허 미소지자도 충분히 운행 가능

인터뷰 201 (공유 킥보드 사용자)

  • 발견점

-차도로 다녀야 함을 인지함에도 사용자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인도를 사용

-생활도로로 다닐 시에도 상황이 맞지 않은 경우가 있음

-주행중 휴대폰(내비게이션) 사용에 어려움이 있음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의 공급은 충분함

-사용 서비스에 따라 결제방식이 상이함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함 ↔모바일 결제에 미숙한 사람은 서비스 사용에 걸림돌이 됨

-코로나19 상황에 타인과 '공유'한다는 것에 우려가 있음

-헬멧 사용에 대해 안전상 이유를 충분히 인지함에도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인지부조화가 생김

-서비스 공급이 한정적

-차량에도 속하지 못하고 도보에도 속하지 못하는 기준에서 오는 교통법 부족

-헬멧뿐만 아니라 필요한 안전장비가 더 있음

인터뷰 211 (공유 킥보드 비사용자)

 

  • 발견점

-안전 의식이 있는 사람일 수록 사용을 꺼린다

-비매너 사용에 대해 당사자 외 다른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음

-비사용자임에도 차도에서 타는 위험을 인지하고 있음

-차도에서 타야 함을 알고 있음에도 위험상 문제로 꺼림

-안전 인식이 높을 수록 운전 면허 비소지자의 운전을 걱정

인터뷰 224 (공유 킥보드 비사용자)

  • 발견점

-(횡단보도 건널 땐 전동킥보드 탑승불가) > 안전 수칙이 아예 지켜지지 않고 있음

-모빌리티 사용 도로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짐

-모빌리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타인의 이용 빈도가 높은 이유로 모빌리티를 긍정적으로 판단

-안전교육의 부족을 인지하고 있음

-보행자가 조심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영상 매체 분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ZgYkOiii-8AUgqVAwWb0NxlvIHmuE8yr-

kKy1BSo7Q/edit#gid=0


[사용 일지]

 

 

https://youtu.be/9m1kRNj0qVI

 

아이디어

1) 고장제품 신고

2) 배터리 없는 제품 신고

3) 킥보드 면허 어플

4) 운전하는 방법을 핸드폰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

5) 시나리오에서 게임처럼 안전 교육 퀘스트

6) 이용예약

7) 법적으로 사용되는 골목길을 알려주기

8) mbti 처럼 재미요소 운전자형 수료증 제공

9) 웨어러블을 활용해서 공유 모빌리티랑 연계

10) 종합 체험형 안내서

11) 센서나 칩 활용 헬멧 강제성 부여

12) 주행 시작 헬멧 착용 여부 확인 (사진 촬영) > 특정 모빌리티 어플 이용할 때마다 인증할 수 있도록!

13) 주차 세이프존 표시

14) 은행 어플 연계 백신 어플처럼 기존 서비스와 연계 안전관리에 전적으로 관여 어플

15) 킥보드 관련 상담센터 (ex. 다쳤을 때)


타겟

1339세대 운전 면허 미소지자

다음주 목표 :

-HMW 진행

-디자인 챌린지 설정

-추가리서치